미국선 양자컴퓨팅, 국내선 반도체·조선주 강세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송현주 기자] 9월 ‘서학개미’(해외 주식 개인투자자)가 양자컴퓨터 관련주와 테슬라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자사 플랫폼을 통해 해외 및 국내 주식을 거래한 사용자의 수익률과 구매 금액 상위 종목을 집계한 결과, 8월과 비교해 전체 평균 수익률이 1.5배 이상 상승했다.
미국과 한국 시장 모두에서 투자심리가 눈에 띄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美 시장, ‘테슬라 레버리지’와 ‘양자컴퓨팅’ 광풍 9월 미국주식 전체 평균 수익률은 전월(6.5%) 대비 4.9% 오른 11.4%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사용자들은 테슬라와 양자컴퓨팅 관련주에 압도적 관심을 보였다. 구매 1위는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TSLL)’로, 한 달간 72% 급등하며 전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원문 링크 : ‘AI’ 다음은 ‘양자컴퓨팅’…9월 투자 테마 변화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