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서 M7 빠져 아이렌·오라클·브로드컴 등 부상 AI 산업 확장 속 새로운 수혜주 발굴 움직임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서학개미)들의 투자 행보가 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의 수혜 범위가 넓어지면서 ‘매그니피센트(M7)’ 이외의 수혜주를 찾기 위한 움직임 속에 아이렌, 오라클과 같은 기업들이 ‘서학개미 픽’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최근 한달(9월 16일~10월 15일)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내에 ‘매그니피센트(M7)’ 종목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투자자들은 이 기간 아이렌을 4억 2927만달러 규모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개별 종목으로는 오라클, 비트마인, 브로드컴 등이 순매수 상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로이터) AI 산업의 확산으로 수혜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AI 인프라...
원문 링크 : ‘M7’은 옛말?…서학개미 확 바뀐 장바구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