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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셀트리온 "나란히 분기 1조 클럽"

 삼성바이오·셀트리온 "나란히 분기 1조 클럽"

3Q 컨센서스 우상향⋯두 기업 모두 사상 최대 실적 CDMO 확충에 수주 호조⋯美 시장 판매 확대도 영향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나란히 3분기 매출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바이오는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이,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매출 증가와 미국 시장 공략 강화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적 우상향 관련 이미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픽사베이]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는 매출 1조5506억원, 영업이익 5052억원으로 제시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6%, 49.2% 급증한 수치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호실적 전망은 인천 송도에 있는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역량에 기반한다. 현재 5공장까지 완공됐으며, 여기에 빅파마의 수요가 늘어 4공장 가동률 상승이 실적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1~5공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