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이 기존 주력제품인 인산염연료전지(PAFC)에 더해 차세대 친환경 발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에 나서고 있다.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사장은 새로운 제품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영업흑자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사장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기반으로 적자 극복에 힘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두산퓨얼셀에 따르면 11월 SOFC 초도물량을 하이창원퓨얼셀 사업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 시장 개척에 나설 것으로 파악된다. 하이창원퓨얼셀 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 공장부지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다.
두산퓨얼셀이 공급하는 SOFC 규모는 9MW(메가와트)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SOFC는 기존 두산퓨얼셀 주력 제품인 인산염연료전지(PAFC)와 비교해 한 발 더 나아간 차세대 연료전지로 꼽힌다.
연료전지는 주로 액화천연가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