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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맞춤용 연료전지가 뜬다

 데이터센터 맞춤용 연료전지가 뜬다

고효율 연료전지 개발로 IDC 안정적 전력 공급 가능 AI 활성화에 따라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전력 수요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업계에서는 이같은 전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연료전지’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 15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각각의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연료전지가 개발됨에 따라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연료전지는 전해질에 따라 운전 특성이 달라진다. 두산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와 인산연료전지(PAFC),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등의 연료전지를 모두 취급하는 세계 유일의 회사로, 국내외 다수의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를 적용하면서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연료전지 개발 기반을 쌓아왔다.

특히 국내 첫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경기 고양 데이터센터에는 ‘440kW 인산연료전지’가 적용됐다. 이 연료전지는 연료를 수소로 전환하는 연료처리시스템(FPS)과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전원공급시스템(P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