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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청록수소 기술 국산화한다

 대용량 청록수소 기술 국산화한다

메탄 열분해로 청정수소·고체탄소 동시 생산 CCUS 비용 부담 없어…천연가스 인프라 활용 강점 SK·가스공사 등 기업들, 청록수소 생산 투자·기술개발 추진 국토부, 수소도시 대량 수소공급원으로 청록수소 주목 미국 모놀리스의 네브래스카 청록수소 생산시설.(사진=모놀리스) 국내 청정수소 공급체계 전환(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은 천연가스 기반 블루수소와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천연가스 기반 수소에는 청록수소(열분해)도 있는데, 광분해(광전기화학, 광화학, 광생물학), 바이오 수소, 폐자원 가스화와 함께 미래형 수소생산기술로 분류된다. 정부는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확정한 ‘수소기술 미래전략’에 이들 미래형 수소를 반영해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수소도시의 수소공급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용량 청록수소 공급시스템 기술개발에 나선다는 점이 주목된다. 2050년 청정수소 자급률 60% 달성에 청록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