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안정·원전株 랠리 덕 9분기 만에 흑자전환 기대 한국전력 주가가 단기 급등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하고 나섰다. 한전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전 주가는 이날 4만3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올 들어 119% 올랐다.
이날까지 지난 7거래일간 23% 상승했다. 이달 들어 원전 관련주 랠리가 이어지면서 한전 주가도 또 한 번 급등했다.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원자력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한미 증시에서 원전주는 강세를 이어왔다.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한전을 1조3260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7조3820억원), SK하이닉스(1조9330억원)에 이어 3위다. 22일 하나증권과 메리츠증권은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각각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5000원, 5만5000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전날에도 KB증권과 LS증권이 각각 ...
원문 링크 : 외국인 '폭풍 매수'… 올해 두배 뛴 한전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