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벼락거지라는 단어를 체감합니다. 정직하게 적금 넣으면서 돈 모은 사람이 바보된 느낌이네요" 개인투자자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셀스 @Andrea Piacquadio]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는 등 연일 파죽지세를 보이면서 무섭게 상승하자 주식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들의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 '포모'(FOMO, 소외에 대한 공포)를 호소하는 목소리도 높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24포인트(2.57%) 오른 4042.83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지난 6월 20일 3000을 돌파한 지 약 4개월 만이자 사상 처음으로 4000선 고지를 밟았다. 최근 상승장의 주도 세력은 외국인이다.
지난 9월 이후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2조7000억원 이상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기관도 4조600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같은 기간 연일 주식을 팔아치우며 18조3000억원을 순매도했다. 그러다보니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