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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빅테크 실적·파월 '매파' 발언 소화하며 혼조세…메타 12%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파월 '매파' 발언 소화하며 혼조세…메타 12% ↓

메타·MS, AI 자본 지출 확대에 약세 Fed, 2연속 금리 인하에도 파월 "12월 인하 기정사실 아냐" 발언에 투심 위축 미·중 무역 합의가 증시 하방 지지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30일(현지시간) 혼조세다. 투자자들은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실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금리 인하를 소화하며 경계감 속에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무역 갈등을 일단 봉합하면서 하락폭은 제한되는 흐름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는 가운데, 뒤편 스크린에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 발표 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 방영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21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5.67포인트(0.52%) 오른 4만7877.67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