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GW 규모 태양광 발전 신설로 史上 최대 증설 기록 예상 미국 텍사스주 앤슨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의 태양광 패널 줄을 보여주는 항공 사진 / REUTERS/Daniel Cole [투데이에너지 박명종 기자]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이 발표한 최신 전망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신규 전력 공급의 절반가량이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EIA는 개발업체 설문조사를 토대로 올해 전국적으로 33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새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25년 미국 전체 신규 발전용량 계획의 약 50%에 해당하는 수치로, 실현될 경우 미국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 증설 역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태양광 발전과 함께 전력 저장을 위한 배터리 저장장치 역시 올해 연간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EIA는 전망했다.
나머지 신규 발전용량은 풍력과 천연가스 발전소가 분담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에너지원별 구성비는 미국 전력 시장이...
원문 링크 : 미국, 2025년 태양광이 신규 전력공급 절반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