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방원'·필수소비재 주목해야 3일 코스피가 4200선을 넘은 가운데, 반도체주와 '2차 주도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팩트 DB 코스피가 4220선을 뛰어넘으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동안 지수 상승을 이끌어 온 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장 리더십을 과시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상승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며, '2차 주도주' 발굴이 본격화할 시점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반도체 '쌍두마차'가 끌어올린 4200 시대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4107.50) 대비 2.78%(114.37포인트) 상승한 4221.8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4123.36으로 장을 연 코스피는 장 마감 직전까지도 치솟았다.
장중 최고가는 4221.92이다. 코스피가 천정부지로 솟는 데는 대형 반도체주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SK하이닉스는 '60만닉스'에, 삼성전자는 '11만전자'에 안정적으로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