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장보다 114.37포인트 올라 '4221.87' 마감 투자심리 증가에 '투자자예탁금'도 85조원대 기록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홍보관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37포인트(2.78%) 오른 4221.87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3일 사상 처음 4200대를 돌파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등 각종 호재에 힘입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37포인트(2.78%) 오른 4221.87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0일(151.36포인트)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한 것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5.86포인트(0.39%) 상승한 4123.36으로 개장, 한때 4221.92까지 치솟으며 지난달 30일 기록한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4146.72)도 갈아치웠다. 코스피 강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