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황제주' LG생건, 주가 28만원까지 떨어져 증권가 "당분간 부진 계속…보수적 접근 필요" LG생활건강 '더 후' 모델 배우 김지원. 사진=LG생활건강 "코스피가 세계 1위 '불장'(강세장)이라는데 LG생활건강에도 관심을 좀", "중국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모멘텀에도 꿈쩍하지를 않네요", "당분간 관심을 꺼야 주주들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젠슨 황이 치약이라도 한 번 들어줬으면" (LG생활건강 인터넷 종목 토론방) 한때 황제주(1주당 주가 100만원) 지위에 올랐던 LG생활건강 주가가 끝 모를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효자' 역할을 했던 화장품 부문이 중국 시장에서 타격을 받으면서 20년 만에 영업적자를 기록한 데다 내수 비중이 높은 생활용품과 음료부문도 매출 증가 여력이 제한되면서다. 증권가에선 목표주가를 추가로 하향 조정하면서 당분간 보수적 접근을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야후파이낸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