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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에 녹물까지 버텼는데 현금청산?”...규제 날벼락에 서울 재개발 재건축 비상

 “누수에 녹물까지 버텼는데 현금청산?”...규제 날벼락에 서울 재개발 재건축 비상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강해진 재건축·재개발 규제 까다로운 조합원 지위양도 정비사업 재당첨 5년 제한 이주비·중도금 대출도 ‘뚝’ “서울 주택 공급 억제 우려” 재건축 추진 중인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경 [사진출처=연합뉴스]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에 규제지역으로 묶인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 얘기입니다.

규제지역이 되며 자동적으로 재건축·재개발 규제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당장 내가 원할 때 마음대로 집을 팔기가 어려워졌죠.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할 때 필요한 각종 대출도 확 줄었습니다. 오늘은 규제에 발목 잡힌 정비사업 현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0년간 못 팔수도”...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재건축·재개발 절차가 어느 정도 진행된 노후 아파트나 주택은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에 속하는 순간 사고파는 게 상당히 까다로워집니다.

특정 시점부턴 내가 가진 조합원 지위를 다른 사람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