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소재 수요 견조…미국 배터리 부품 공장. 2027년부터 전사 매출 견인" 상아프론테크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1일 상아프론테크(089980)에 대해 글로벌 최상위 업체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소재업체라는 매력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상아프론테크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0.4%, 26% 감소했다.
이는 배터리 부품 매출 부진과 관련 투자로 인한 고정비 증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패키징용 플루오로폴리머(ETFE) 필름, 수전해·장주기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멤브레인 등 특수 소재는 수요가 견조했다"며 "위성통신 사업자향 소재는 관련 시장이 선진국 중심에서 개도국으로 확대되고 있어서 중장기 성장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한 연구원은 "고객사의 ESS향 배터리 부품(캡아세이) 수요가 4분기부터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는 만큼, 배터리 부문 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