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F에 몰리는 2030세대 주식비중 높아 수익률 '쑥'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30 투자자들이 대표적 연금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주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TDF 중에서도 예상 은퇴시점이 늦어 주식 비중이 높은 ‘고(高) 빈티지’ 상품에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뚜렷하다.
연금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오랜기간 은퇴자금을 굴려야하는 젊은 세대일 수록 TDF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다는 게 연금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TDF에 몰리는 2030 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TDF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린 빈티지는 ‘2050’으로 집계됐다. 243개 펀드에 7284억원이 몰렸다.
다음으로 자금이 많이 몰린 빈티지는 2045로 6180억원이 순유입됐다. TDF는 투자자 은퇴 시점을 고려해 생애 주기별로 자산을 배분하는 상품이다.
은퇴가 한참 남은 청년기에는 위험자산 비중을 늘리고, 은퇴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는 식이다. 펀드명에 붙은 2025 20...
원문 링크 : "순식간에 7300억원어치 쓸어갔다"…2030에 인기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