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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AI 수혜주는 우리인데"…6개월만에 70% 폭등

 "가장 확실한 AI 수혜주는 우리인데"…6개월만에 70% 폭등

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 전기를 생산해 판매하는 전력 생산 기업들이 주식시장을 휩쓴 AI 열풍의 수혜주로 부상했다. 수많은 'AI 수혜주'들이 아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보여주는 반면,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며 급상승한 전기료로 인해 전력 생산 기업의 실적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시장에 콘스털레이션 에너지(티커명 CEG) 주가는 전일 대비 2.02% 오른 358.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6개월 주가 상승률은 32.0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22.96% 상승)를 웃도는 성과다.

CEG는 미국 내 최대 원자력 발전 사업자다. 전력 생산의 87%가 원자력 발전에서 발생하며 천연가스(11%)와 신재생 에너지(2%) 발전도 진행하고 있다.

다른 전력생산 관련주 주가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EG에 이어 원자력 생산 2위 기업인 비스트라에너는 지난 6개월 사이 30.74% 올랐다.

전력 공급 업체 중 '대장주'인 넥스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