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상원이 사상 초유의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를 끝내기 위한 예산 합의안 처리 절차에 돌입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정치적 교착 상태가 완화될 조짐을 보이자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최근 급락했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가 강하게 반등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S&P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1%, 1.6% 상승으로 개장했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사진=뉴시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역시 250p(0.5%) 올랐다.
지난주 고평가 우려로 하락세를 주도했던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AI 대표주가 반등을 이끌며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되살렸다. 특히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인공지능(AI) 대표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셧다운 해소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지난주 고평가 우려로 급락했던 AI 관련주들이 반등한 것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셧다운을 종료시킬 연방정부 예산안 협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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