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 과세 완화… 7개월만에 상승률 최고, 사천피 회복 지주·증권·은행 수혜, 하루 새 SK 9%·NH증권 10% 급등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 다음날 고배당주 주가 상승률/그래픽=김현정 당정이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종전 35%에서 25%로 완화키로 가닥을 잡으면서 코스피지수가 3% 이상 급등하며 지난주 내준 4000을 1거래일 만에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2% 오른 4073.24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1605억원, 1553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기관투자자가 1조3085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면서 상승장을 주도했다.
강세 종목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인하 영향을 많이 받는 고배당주에 집중됐다. 지주사를 비롯해 증권·은행주 등이다.
SK가 9.29% 오른 27만500원을 기록했고 HD현대가 6.51% 상승한 2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10.14% 상승한 2만1950원,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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