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보고서 “수요가 공급 초과…두산퓨얼셀 개선된 업황을 충분히 누릴 것” 두산 로고 두산퓨얼셀이 글로벌 연료전지 선도기업 블룸 에너지(Bloom Energy) 이후 급증한 전력용 연료전지 수요를 흡수하며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1일 신한투자증권의 두산퓨얼셀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보고서에서 “블룸 에너지가 증설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두산퓨얼셀 또한 개선된 업황을 충분히 누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두산퓨얼셀이 내년 상반기 중 미국 데이터센터향 물량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는 해외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되며 실적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규헌 선임연구원은 “데이터센터향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드라마틱한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두산퓨얼셀은 2026년 연결 매출 6505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OPM +0.8%)을 기록하며 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