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풍력터빈 제조사 엔비전 2026년 한국 '운영센터' 설립 추진 세계 최초 그린암모니아 상업 양산 "韓 탄소감축 기조로 사업 기회 획대" 엔비전이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츠펑시에 신설한 그린수소, 그림암모니아 플랜트. /엔비전 제공 세계 2위 풍력터빈 제조사인 중국 엔비전이 내년에 한국 지사 설립을 추진한다.
풍력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로 이어지는 '청정 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탄소중립을 서두르는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프랭크 유 엔비전 수석부사장은 최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츠펑시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2026년 한국에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운영 센터(operation center)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 철강 등 에너지 고수요 업종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한 핵심 파트너"라며 "다수의 한국 대기업들과 친환경 에너지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츠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