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K디스카운트 없다"… 평가기준 바꾸는 증권사

 "K디스카운트 없다"… 평가기준 바꾸는 증권사

성장주 급등세 따라 잡기 위해 밸류에이션 지표 변경해 대응 하이닉스·롯데에너지머티 등 PER방식 적용해 목표가 껑충 해외시장 밸류에이션 적용도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 가면서 증권사들은 종목 목표주가도 공격적으로 올리고 있다. 과거엔 목표주가를 올리는 방법에 흔히 이익추정치를 상향하는 방법이 쓰였는데, 최근에는 밸류에이션 지표(멀티플)를 바꾸면서 목표주가를 대폭 올리는 증권사가 등장하고 있다.

기존처럼 이익이나 멀티플을 상향하는 방식으로는 계속 상승하는 종목 주가를 따라갈 수 없을뿐더러 해당 기업의 구조적 이익 창출력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선 밸류에이션 잣대 자체를 바꿔야 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세가 독보적인 인공지능(AI) 밸류체인 업종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목표주가가 크게 올라간 종목인 SK하이닉스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이익추정치나 2027년 이후 이익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목표주가를 높였다.

그러나 최근 나온 80만원대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