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로고./셀트리온 셀트리온은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일라이 릴리(Eli Lilly) 생산시설 인수와 관련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사전신고사무국(PNO)의 기업결합 심사 절차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사 완료로, 셀트리온은 지난달 10월 31일 아일랜드 정부 기관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에 이어 미국 심사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공장 인수를 위한 국내외 규제 절차를 모두 완료하게 됐다. 기업결합 심사는 기업 간 자산 결합이 시장 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지를 각국 규제기관이 판단하는 절차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하트 스콧 로디노 반독점증진법(HSR법), 아일랜드에서는 일정 매출 규모를 기준으로 각국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절차 완료로 연내 ‘딜 클로징(Deal Closing)’이 차질 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딜 클로징과 동시에 업무 단절 없이 인수가 통합될 수 있도록 실무진을 투입해 PMI(Post Merger Integ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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