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모빌리티 선도전략 무공해차 보급률 목표 높이고 보조금 700만원 가까이 지원 내년까지 개별소비·취득세↓ 中전기차 진입 도울 우려도 정부가 완성차뿐 아니라 부품업체까지 포함해 자동차 산업 전반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친환경차 보급 비중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에게는 구매보조금을 확대하고, 부품기업에는 다양한 전환지원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14일 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K-모빌리티 글로벌 선도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완성차 판매는 물론 부품사까지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것이다. 먼저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가 신차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35년까지 90%로 늘리겠다는 것이 정부 목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국내 완성차 전체 판매량은 103만6912대다. 이 가운데 친환경차는 44%인 45만7321대다. 10년 내에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2배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전기차와 수소...
원문 링크 : 전기·수소차 확 늘린다…10년내 950만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