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연합포럼(KIAF) 주최 '수소경제 재도약을 위한 R&D·정책 방향' 간담회서 밝혀 (서울=뉴스1)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5.10.28/뉴스1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5일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이 주최한 '수소경제 재도약을 위한 R&D·정책 방향' 간담회에 참석해 원전을 통해 만드는 '핑크수소' 육성의 뜻을 밝혔다. 이 차관은 "수소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전을 통한 핑크수소 전략을 갖고 가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핑크수소와 그린수소의 실증을 거쳐서 국내에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갖고 있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SMR(소형모듈원자로)로도 수소를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그런 실증을 대대적으로 하려고 한다"며 "정부의 수소 로드맵은 추가 보완해서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수소 정책이 오락가락한다는 얘길 많이 하시는데, 시장에 혼란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