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에서 참석자들이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범 정책실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사진=연합뉴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3년간 4조원을 국내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회장은 오늘(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국내 인천 송도와 충청북도 오창, 충청남도 예산에 4조원 시설 투자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지방에 투자할 때 가장 힘든 게 좋은 인력이 지방근무를 안 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국내 투자,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바이오의약품 쪽에 수입되는 원부자재가 많다"며 "국산화율을 더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회장은 오는 2027년 연구개발(R&D) 비용이 1조원을 넘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해마다 R&D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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