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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금리 불확실성 확산… 가상자산·금값도 빠졌다

 AI 거품론·금리 불확실성 확산… 가상자산·금값도 빠졌다

위험자산·안전자산 동반 하락세 외국인, 이달 코스피 대형주 매도 20일 美 FOMC 의사록 등 변수 엔비디아 실적이 증시 향방 좌우 미국발 인공지능(AI) 거품론 논란과 금리 불확실성 등으로 증시는 물론 가상자산·금 시장까지 얼어붙고 있다. 시장에선 미국 금리에 영향을 미칠 고용보고서와 AI 관련 기업 바로미터가 되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발표되는 20일을 기점으로 투자심리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한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11p(0.61%) 내린 3929.51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4000선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장중 한때 3854.95까지 떨어지며 3900선이 깨지기도 했다. 가상자산과 금 시장도 약세를 보이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동반 하락하는 '에브리싱 폴링'이 이어졌다.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9만996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지난 18일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한때 8만9700달러까지 하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