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 전반 수요 창출하고 실제 매출 늘리는 데도 큰 기여 닷컴버블땐 무차별적인 상승 지금은 실적 뒷받침돼야 올라 단기 급등따른 조정 가능성엔 65% “하락 폭 10~20% 그쳐” 팰런티어 PER 386배에 달해 과열 지표 다면적으로 볼 필요 엔비디아 로고 [연합뉴스]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주도하는 글로벌 증시 상승은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어 닷컴버블과는 다르다.” 매일경제가 국내 운용사·증권사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AI 거품론을 말할 단계는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응답자 85%가 ‘AI발 증시 상승은 거품이 아니다’고 답했다. AI가 전 산업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은 올 수 있지만 그 하락폭은 현 주가 대비 10~20%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다. AI 버블을 염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답한 응답자 중 약 65%는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돼 실제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