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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외국인"…SK하이닉스 7조 던지고 갈아탄 종목

 "알다가도 모를 외국인"…SK하이닉스 7조 던지고 갈아탄 종목

엔비디아 깜짝실적에 목표가 올라도 外人은 '팔자' SK하이닉스 1.6% 상승 그쳐 증권가 호실적 전망 불구 고평가 논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공지능(AI) 거품론' 속에 엔비디아가 다시 한번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내놓으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국내 증시에선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SK하이닉스가 재차 '60만닉스'(SK하이닉스 주가 60만원)를 돌파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반도체 고평가 논란에 SK하이닉스를 대거 팔고 있다. 20일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 오른 57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8.9% 뛴 61만2000원까지 치솟으면서 지난 17일 이후 다시 장중 60만원대를 터치하기도 했다.

AI 거품론이 글로벌 증시에서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엔비디아가 이날 뉴욕증시 장 마감 이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호실적을 내놓은 것이 투자자들을 안심케 했다. 사진=REUTERS 엔비디아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