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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46%' 폭등하더니…'9년 만에 탈출각?' 두근두근

 주가 '146%' 폭등하더니…'9년 만에 탈출각?' 두근두근

한국전력, 장중 5만원대 기록…2016년 이후 처음 실적 개선·원전 사업 기대감 반영 사진=연합뉴스 한국전력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원전 사업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개인 투자자들은 10만원대 주가도 멀지 않았다며 꿈을 키우고 있다. 다만 한국전력이 역사적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넘어 재평가받으려면 전기 요금이 인상돼야 하고, 원전 사업 성과도 가시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국전력, 9년 만에 5만원대 돌파 18일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200원(0.41%) 오른 4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3.32%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선방한 셈이다.

이날 한국전력은 코스피 시가총액 20위 이내 기업 중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다. 장중에는 한때 5만2000원까지 치솟았다.

한국전력이 장중 5만원대를 웃돈 것은 2016년 10월 28일 이후 약 9년 만이다. 2017~2024년 한국전력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주가가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