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수출 에이비엘바이오 등 약진 'KoAct 바이오' 한달 수익률 25% 주도주 힘빠진 사이 '피난처' 역할 송도바이오클러스터 전경. 사진 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서울경제] 이달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으면서 주도주들이 주춤한 사이 바이오 종목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증시 피난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진 만큼 내년에도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3~28일) 누적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장지수펀드(ETF)는 삼성액티브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25.48%)’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수익률이 높은 ETF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23.95%)’다.
두 상품 모두 에이비엘바이오(수익률 88.57%), 알테오젠(9.11%), 리가켐바이오(32.04%), 올릭스(8.61%) 등 국내 차세대 바이오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
원문 링크 : 변동장서 웃은 바이오…ETF 20위권 중 19개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