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씨티이어 강세장 전망 반도체·방산·전력 긍정 평가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하나둘씩 내년도 '육천피' 전망을 내놓고 있다. 코스피가 올해 70% 가까이 치솟았지만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특히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삼선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성장이 한국 증시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일(현지시간) 맥쿼리는 '한국 주식 전략, 2026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내년도 6000선에 닿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달 28일 JP모건이 아시아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강세 시나리오에서 6000을 돌파할 수 있다고 진단한 뒤 또다시 6000이 가능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맥쿼리는 코스피의 주당순이익(EPS)이 내년에 48% 증가한다고 가정할 시 14배의 주가수익비율(PER)에서 코스피가 6000에 도달한다고 봤다. JP모건은 아시아 평균 12개월 선행 PER을 14.1배로 제시하면서 내년도 코스피 EPS 증가율이 ...
원문 링크 : "韓증시 여전히 저평가"… 6천피 부른 맥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