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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으로는 수급 몰리는데…금리 결정 앞두고 코스피는 주춤

 코스닥으로는 수급 몰리는데…금리 결정 앞두고 코스피는 주춤

코스닥 12월 하루 거래대금 2조 뛰어 반대로 코스피는 전달보다 4조 감소 한국거래소 전경. [매경DB] 코스닥과 코스피가 번갈아 ‘키 맞추기’를 하는 가운데 거래 규모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 지원책을 향한 기대감으로 코스닥의 거래대금이 한 단계 늘어났지만, 코스피는 ‘현대차 랠리’에도 거래가 주춤한 모습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닥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11조 3700억원이다. 전달에 비해서 2조원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규모다.

지난 7월과 8월에 코스피로 수급 쏠림이 심화하면서 5조원대로 떨어졌던 일평균 거래대금이 이달 들어 두 배 이상 증가했 반대로 코스피의 12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이날 기준으로 전달보다 약 4조원 감소한 13조 4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연속으로 17조원을 넘어섰던 하루 거래대금 규모가 급격히 꺾인 상황이다.

양 시장의 거래 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