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넥쏘’ 차세대 모델에 수소용기 공급 계획 상용 시장에서도 현대차 ‘덕’ 기대 2035년 글로벌 수소시장 수요, 1.5억톤 전망 “내년 수소 최대 적재량 930 40피트 튜브트레일러 출시” 일진하이솔루스가 선보인 타입4 20피트 튜브트레일러. 일진그룹 계열사 일진하이솔루스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흑자 전환을 노린다.
특히 정부의 수소 버스 확대 정책에 맞춰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일진하이솔루스는 내년에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이는 수소전기차 모델 넥쏘의 차세대 모델에 수소용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수소용기 공급량은 올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 현대차가 2018년 'FCEV 비전 2030'을 밝히면서 목표 수소차 생산량을 2025년 13만대, 2030년 50만대를 제시한 바 있다. 이는 2022년 보급된 4만대보다 급증한 수치다.
일진하이솔루스 수소사업부문은 현대차 1차 협력사 및 현대차로부터 1~5개월의 생산계획을 받아 현대차의 수소차에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