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0.05%p 올랐는데 4대銀 변동금리 0.24%p↑…상승폭 5배 "한은 기준금리 인하 종료 앞서 이미 시장·대출금리는 인상기 진입" 가계대출 금리 현수막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2025.11.1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한지훈 임지우 기자 = 한국은행은 여전히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지만, 시장금리를 반영한 은행권 대출금리는 이미 기조적 인상 흐름으로 돌아섰다. 여기에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은행들이 임의로 덧붙이는 금리 폭도 커지면서, 실제 대출금리 인상 폭이 은행채·코픽스(COFIX) 등 지표금리 상승 폭을 크게 웃도는 현상도 뚜렷하다.
자고나면 뛰는 대출금리…1주일새 고정금리하단 0.1%p 또 올라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4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120∼6.200%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8일(연 4.020∼6.172%)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