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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충격에 휘청인 뉴욕증시…반도체株 '패닉' 속 나스닥 1.7% 급락

 브로드컴 충격에 휘청인 뉴욕증시…반도체株 '패닉' 속 나스닥 1.7% 급락

12일 뉴욕증시, AI 마진 우려에 기술주 중심 급락세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 [포인트데일리 성창훈 기자] 12일(현지시간) 뉴욕 증권시장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했다.

AI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AI 사업의 수익성에 대해 부정적 전망을 제시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5.96포인트(0.51%) 하락한 48,458.05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3.59포인트(1.07%) 내린 6,827.41을, 나스닥종합지수는 398.69포인트(1.69%) 폭락한 23,195.17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하락장의 진원지는 브로드컴의 현실적인 실적 전망이었다.

호크 탄 브로드컴 CEO는 전날 실적 설명회를 통해 "1분기 비(非) AI 매출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다"고 밝히며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이 비 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