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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원에 산 주식이…'527% 급등' 개미들 환호 터졌다

 39만원에 산 주식이…'527% 급등' 개미들 환호 터졌다

텐배거에 환호한 개미…'제2의 효성중공업' 누가 될까 올해 주가 500% 넘게 뛴 효성중공업 주가 100배 뛰기까지 5년 밖에 안 걸려 증권가 "저점 통과하는 턴어라운드 업종 찾아야" "LG화학 등 화학주 반등 가능…셀트리온 등도 해당" 효성중공업 미국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 전경. 사진=효성중공업 제공 올해 39만7000원으로 주식시장을 시작한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4일 장중 249만20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면서 이 기간 상승률만 527%에 달했다.

지난해 9월 장중 주가가 24만원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1년2개월 만에 투자자들의 꿈인 '텐배거'(10배 이상 오른 종목)를 달성한 셈이다. 효성중공업은 다른 테마주와 달리 실적에 기반한 주가 상승률이라는 점에서 증권가에선 내년 '제2의 효성중공업'이 될 종목 찾기에 분주하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공업'과 '건설' 부문 사업을 하는 효성중공업이 올해 가파르게 주가가 뛴 데에는 '인공지능(AI) 투자 붐'이 일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