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주하 앵커가 이혼과 관련한 각종 루머에 대해 진실로 맞부딪쳤다. 20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김주하와 절친인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김주하의 이혼 전말 고백을 함께했다. 김주하는 전 남편의 사기결혼에 시어머니도 함께했던 것과 이후 이어진 외도, 폭행, 응급실까지 실려간 가정폭력 등의 과정을 담담하게 전하다 눈물을 쏟았다.
김주하는 자신의 스토리를 잘 아는 절친 언니 오은영과 함께 자신의 잘못된 결혼의 시작부터 3년간의 소송 끝에 이혼한 힘든 과정을 털어놨다. 김주하는 "난 사실 비혼주의자였다"며 "나를 이렇게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함께 할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후 김주하는 "결혼 생활 중에 전 남편과 시어머니가 자기들끼리 무언가가 있는것 같은 게 느껴졌다. 하지만 저는 상대방이 원치 않는것을 캐지 않는 것도 예의다.
사랑이다라고 생각해서 묻지 않았다. 결국은 잘못이었다"며 "아이를 낳고 나니까 아이를 봐줄 사람이 필요해 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