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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미국 증시 강세장 이어진다"…UBS가 본 이유는

 "내년도 미국 증시 강세장 이어진다"…UBS가 본 이유는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UBS가 내년 증시도 강세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강세장을 지속할 수 있는 연료로는 기업 실적 성장, 완화적 통화정책, 정책 환경 명확화 등을 들었다. 21일(현지시간) UBS는 “내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주당순이익(EPS)은 약 10%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성장세는 내년 말까지 지수를 7700선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강세장이 이어졌던 이유에 대해서는 과도한 밸류에이션이 아닌 기업 이익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봤다. UBS는 “올해 기업 실적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시장 기대치를 계속 상회했다”면서 “그 결과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올해 초와 비교해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UBS는 또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세 번째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한 데 이어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내년 1분기 또 한 차례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내년 1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