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추이./그래픽=김현정 미국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1만전자'와 '58만닉스'로 반등했다.
반도체 주들의 질주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도 2%대 상승하며 4100선을 탈환했다. 22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3.95%) 오른 1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일(11만1100원) 이후 최고 종가다.
SK하이닉스는 3만3000원(6.03%) 오른 58만원에 장을 마쳤다. 주말을 앞두고 뉴욕증시에서 전해진 기술주 호재가 국내 반도체주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59.74포인트(0.88%) 오른 6834.50, 나스닥종합지수는 301.26포인트(1.31%) 오른 2만3307.62에 장을 마감했다. 틱톡 미국법인 매각이 오라클 참여 컨소시엄에게 돌아가면서 같은 날 오라클 주가는 6.63% 뛰었다.
엔비디아는...
원문 링크 : 美 AI 거품론 사그라들자…11만전자·58만닉스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