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조선·원전·방산이 주도 '9위' 두에빌 시총 4.5배 급증 코스닥, 바이오·로봇 두각 나타내 주가 1083% 급등한 로보티즈 200위권 밖서 15위로 뛰어올라 올 들어 국내 주식시장 대형주들의 주가 희비가 엇갈리면서 시가총액 상위권의 지각변동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조선과 원전,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와 로봇이 두각을 나타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코스피시장 시총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15개 종목이 지난해 말 대비 순위가 바뀌었다.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로 지난해 말 38위에서 이달 9위로 20계단 뛰었다. 이 기간 시가총액도 11조2420억원에서 48조6185억원으로 4.5배 증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이후 인공지능(AI)시대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소형모듈원자로(SMR)과 대형 원전 수요가 커지면서 주가를 밀어 올린 때문이다. 올해 들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상승률은 332.5...
원문 링크 : 시총 판도 뒤흔든 주인공 '조선·바이오·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