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대장주 이달 18% 하락 조정 거치며 가격매력 부각 3거래일 연속 주가 상승세 "6~7년간 SMR 수요 클 것"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거품론 제기로 최근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은 것이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를 가져왔다고 보고 있다.
뉴스케일파워 주가는 22일(현지시간) 기준 16.43달러로 3거래일 연속 올랐다. AI 거품론 부상으로 급락하다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스케일파워는 세계 최초로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서 SMR 설계 승인을 받은 기업으로 SMR 상업화 분야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가총액은 49억7000만달러(약 7조3816억원)다.
지난 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한 팟캐스트에서 SMR에 대해 "필요한 만큼 전력을 생산하고 전력망에 다시 기여할 수 있다"며 "AI 컴퓨팅에 대한 전력 공급 부족 때문에 앞으로 6~7년간 소형 원자로가 많이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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