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서 쪼그라든 거래대금 코스닥으로 전달 대비해서도 21% 급증 개인 매기 코스닥에 쏠려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최근 코스피 상승세가 둔화한 사이 코스닥 시장으로 개인들의 매기가 옮겨가면서 이달 코스닥 거래대금이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26일까지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조 4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별 기준 지난 2023년 8월 일평균 거래대금(12조 1220억원) 이후 2년 4개월래 가장 많은 수준이다. 전월(9조 4790억원)과 비교해도 21% 대폭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 거래대금은 급감했다. 이달 들어 26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14조 4610억원으로 지난달(17조 4330억운) 대비 17% 줄었다.
최근 코스피는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분위...
원문 링크 : 12월 코스닥 거래대금 급증…코스닥으로 몰려가는 개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