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00만원 이상 4개 종목으로 늘어 효성重·삼양식품, 호실적에 첫 등극 두산·태광산업은 악재 등으로 반납 Chat GPT 생성 이미지 [서울경제] 2025년 국내 증시에서 효성중공업·삼양식품 등이 주당 100만 원을 넘기며 황제주 전성시대를 맞았다. 다만 실적과 수주가 뒷받침된 종목들은 상승 흐름을 이어간 반면 인수·자금 조달 이슈나 주주가치 논란이 불거진 종목들은 황제주 등극 이후 가파른 조정을 겪으며 연말 성적표가 극명히 갈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당 100만 원을 넘긴 채 거래를 마친 종목은 2024년 1개에서 2025년 4개로 늘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7월 14일 종가 기준 100만 8000원으로 처음 황제주에 오른 뒤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최종 178만 1000원으로 한 해를 마감했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169만 5000원), 고려아연(131만 6000원), 삼양식품(123만 1000원)이 100만 원선을 지켜냈다.
효성중공업은 북미 전력 인프라 투...
원문 링크 : '황제주' 봇물 이뤘지만…효성·삼양 웃고, 두산·태광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