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韓증시 다시 뛴다]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 사상최고 外人, 반도체 종목 5300억 순매수 셀트리온도 11.9%↑ 모처럼 강세 상장사 실적 44.1% 증가 전망에 주주환원 제고 등 정책도 뒷받침 대외 불확실성·종목 쏠림은 우려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부터 코스피지수가 4300을 넘어 단숨에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은 외국인이 기다렸다는 듯이 반도체 종목을 집중 순매수했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만 6500억 원을 순매수했는데 삼성전자(3000억 원), 한미반도체(1300억 원), 삼성전자우선주(730억 원), 제주반도체(300억 원) 등 반도체 관련 종목만 5300억 원을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이 선택한 종목들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7.17% 오른 12만 8500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3만 원 진입을 앞뒀고 한미반도체(13.4%), 삼성전자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