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株 강세 속 차별화 장세···팔란티어 5%대 하락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중개인인 마이클 피스틸로와 피터 터크먼이 ‘2026’ 모양의 안경을 쓰고 익살스럽게 업무를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미국 증시가 새해 첫날 혼조세로 마감했다.
업종별 등락이 갈린 가운데 미국의 대표 D램 업체 마이크론이 10%가 넘는 상승폭을 나타내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2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9.10포인트(0.66%) 오른 4만 8382.3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2.97포인트(0.19%) 상승한 6858.4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6.36포인트(0.03%) 내린 2만 3235.63에 장을 마쳤다.
장중 증시는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7%, 1.5%까지 상승했으나 장 중 상승폭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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