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조, 영업이익 1조 원 돌파 가시권 원가 구조 개선·고수익 신제품 약진 영향 증권가,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목표주가↑ CDMO 사업도 개시…생산 규모 38만L로 셀트리온 연구원. 사진 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068270)이 원가 구조 개선, 고수익 신제품 중심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국면에 본격 진입한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박스권 주가를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140.4%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인 매출 1조 2579억 원,영업이익 3968억 원보다 높은 수치다.
전망치가 확정되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