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사 “2030년 재생에너지 100 GW 목표 실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연합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새해 첫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해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철강 분야 수소환원제철, 석유화학 분야 탄소포집기술 등 탈탄소 기술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배출권 시장 정상화로 확보된 재원을 기업의 감축 노력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우리나라 주력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기후부는 오는 2035년 NDC 이행을 위해 최소 53%, 최대 61%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확정했다. 2030년까지 약 2억톤의 온실가스를 추가 감축한다는 목표다. 김 장관은 또, “전기·수소차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30년 전기·수소차 신차 비중이 40%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보급을 촉진하고 올해 신설되는 내연차 전환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