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작년에 '5만전자' 하던 애가 1년 만에 13만원으로 돈 복사가 됩니까" 삼성전자 주가 상승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AI 생성 이미지] 삼성전자 주가가 5일 7% 이상 급등하며 13만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정규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폭을 늘리며 파죽지세를 보이는 삼성전자에 개인 투자자들도 축포를 터트렸다. 13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47%(9600원) 치솟은 13만8100원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정규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는 오후 6시16분 현재 8.02% 오른 1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외국인이 견인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3359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개인도 53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443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미 삼성전자 주식을 앞서 팔았던 개인 투자자들은 후회의 목소리를 냈다. 증권사 앱 커뮤니티에서 한 투자자는 "더 오르기 전에 탑승이 답인 것 같아서 싸게 살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