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또 최고가 갈아치워 삼성전자 7.5% 올라 13만원대 SK하이닉스 장중 70만원 터치 국내증시 시총도 4200조 넘어 코스피지수가 연초부터 거침없는 상승세로 사상 처음 4400선을 돌파했다. 이달 들어 단 2거래일 만에 외국인이 2조8000억원 상당의 대규모 순매수로 상승세를 이끌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p(3.43%) 급등한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 4309.63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주된 동력이 됐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2일 7477억원, 이날 2조645억원 등 이틀간 2조812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4조6546억원 순매도에서 새해 들어선 반도체주 중심으로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차익실현 매물을 대거 쏟아냈다. 올 들어 2거래일 동안 개인은 2조228억원, 기관은 840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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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스피 첫 4400 돌파… 외국인 이틀간 2조8천억 순매수